증산초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둥산 비 온 뒤 산행 | 운무 낀 완경사길 오르내린 후기 억새 능선이 운무에 잠기고 비 온 뒤 길이 미끄러웠다면, 하산 코스는 어떻게 골랐을까요?이번 민둥산 두 번째 영상의 중심은 코스 길이 비교보다 하산 방향을 바꾼 당시의 선택입니다.한 줄 결론 비 온 뒤라면 새 길보다 올라온 완경사길로 되돌아오는 쪽이 낫습니다. 아버지 일행도 낙엽길이 미끄러워 그렇게 내려왔어요. 완경사길도 비탈과 계단이 이어지니 산책로로 보지 마세요.아버지 일행은 증산초교에서 남서쪽 완경사길로 올라갔습니다.정상 부근은 짙은 운무에 잠겼고, 원본 기록에는 비 온 뒤 미끄러운 길을 고려해 올라온 길로 돌아왔다고 적혀 있습니다.남릉으로 하산했던 첫 번째 영상과 구분되는 지점입니다.코스를 고를 때는 완경사길에도 오르막과 계단이 이어진다는 점을 먼저 생각하세요.정상 사진만 보고 일정을 잡기보다 숲.. 정선 민둥산 등산코스 | 증산초교 완경사길 3.2km·급경사길 2.6km 비교 정선 민둥산을 처음 찾는다면 짧은 급경사길과 긴 완경사길 중 어느 쪽을 고르는 게 좋을까요?억새 능선만 떠올리기 쉽지만, 정상까지는 숲속 오르막을 지나야 합니다. 코스를 고를 때는 거리와 경사를 함께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한 줄 결론 처음 가신다면 증산초교에서 완경사길(3.2km)로 오르세요. 거리는 길지만 경사가 나뉘고, 내려올 때는 남릉 길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올가을(9/18~11/8 축제 기간)은 발구덕 차량 진입이 통제되니 민둥산운동장·능전주차장을 이용하세요.2006년 11월 아버지의 늦가을 산행 기록을 따라 증산초교 쪽 완경사 오름길과 남릉 하산길을 살펴보고, 지금 출발할 때 확인할 사항을 정리했습니다.영상 속 민둥산은 풍성한 억새꽃뿐 아니라 잎이 진 숲과 눈이 남은 능선도 보여줍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