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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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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정상 대신 지장천 억새 | 정자에서 쉬어가는 늦가을 코스 민둥산을 오르는 일행을 기다리는 동안, 산 아래에서는 어떤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을까요?아버지의 이번 기록은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길 대신 무릉리 주차장 주변과 지장천을 따라갑니다.한 줄 결론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됩니다. 등산하는 일행을 기다리는 동행이라면 무릉리 주차장 근처 정자와 지장천 억새를 즐기는 동선이 있습니다.정자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개울가 억새를 바라보다 산행을 마친 일행과 다시 만납니다.이번 방문의 핵심은 정상 산행과 산 아래 대기·산책 동선을 구분하는 것입니다.앞선 민둥산 영상들이 숲길과 능선, 하산 방향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기다리는 사람들의 하루가 중심입니다.사진에는 파란 하늘과 햇빛을 받은 마른 풀, 잎이 떨어진 나무가 보입니다. 늦가을의 정취를 가까운 풍경에서 찾은 기록입니..
민둥산 비 온 뒤 산행 | 운무 낀 완경사길 오르내린 후기 억새 능선이 운무에 잠기고 비 온 뒤 길이 미끄러웠다면, 하산 코스는 어떻게 골랐을까요?이번 민둥산 두 번째 영상의 중심은 코스 길이 비교보다 하산 방향을 바꾼 당시의 선택입니다.한 줄 결론 비 온 뒤라면 새 길보다 올라온 완경사길로 되돌아오는 쪽이 낫습니다. 아버지 일행도 낙엽길이 미끄러워 그렇게 내려왔어요. 완경사길도 비탈과 계단이 이어지니 산책로로 보지 마세요.아버지 일행은 증산초교에서 남서쪽 완경사길로 올라갔습니다.정상 부근은 짙은 운무에 잠겼고, 원본 기록에는 비 온 뒤 미끄러운 길을 고려해 올라온 길로 돌아왔다고 적혀 있습니다.남릉으로 하산했던 첫 번째 영상과 구분되는 지점입니다.코스를 고를 때는 완경사길에도 오르막과 계단이 이어진다는 점을 먼저 생각하세요.정상 사진만 보고 일정을 잡기보다 숲..